• 서울시가 민생회복 지원을 위해 2차 소비쿠폰 접수를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되며, 1차 지급분과 합산하면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국민이 대상이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소비쿠폰은 건강보험료 기준액을 통해 선별하며, 외벌이 가구와 다소득원(맞벌이 등) 가구에 따라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외벌이 1인 가구의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액이 220,000원이며, 다소득원 2인 가구의 경우 420,000원입니다. 본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궁금하다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여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22일 오전 9시부터는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이나 오프라인(동주민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직접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시작 첫 주(9월 22일~9월 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등 지정된 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성인(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개인이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군 장병을 위한 복무지 인근 선불카드 사용 옵션도 제공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서울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2차 지급부터는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소비자 생협 매장에서도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이 가능해져 사용 편의성이 더욱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사용 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미사용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된다. 서울시는 스미싱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를 주의하고, 소비쿠폰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내용

    기본 사용처의 경우 서울시를 예를 들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보인다.

    주의할 점은 대형 유통매장(SSM), 유흥·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는 1차 지급 기준이며 2차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사용처 확대가 적용되는 이번 2차 지급부터는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소비자 생협 매장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를 통해 소비쿠폰의 사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정리하면, 각 지역의 작은 가게들에서 주로 사용하되, 이번에는 큰 규모의 지역생협 매장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된 것이 주요 변경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추석 아이들의 선물을 고민한다면 닌텐도 스위치2는 어떨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콘솔. 닌텐도 스위치2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Nintendo Switch 2가 지난6월 5일  한국 정식 발매를 하고 인기가 올라오고 있다. 기본 모델 소비자 가격은 64만 8천 원, ‘마리오 카트 월드’ 번들이 포함된 세트는 68만 8천 원으로 책정됐다. 진작에 발매 초기 물량 부족으로 사전 예약 열기가 뜨거웠다.

     성능 대폭 강화… 휴대·거치 모드 모두 진화

    스위치2는 전작 대비 눈에 띄는 사양 향상을 이뤘다. 7.9형 풀HD(1080p) LCD 화면은 최대 120Hz 주사율과 VRR(가변 주사율)을 지원해 휴대 모드에서도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독(Dock) 연결 시에는 최대 4K/60fps, 일부 게임에서는 120fps까지 구현된다.

    내장 저장공간은 256GB로 늘어났으며, 자석식 Joy-Con 2 컨트롤러는 부착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작의 대표적 문제였던 ‘스틱 드리프트’ 개선도 눈에 띈다.

    호환성은 유지… 추가 투자 고려해야

    스위치2는 기존 스위치용 타이틀 대부분을 지원한다. 다만 다운로드 게임이 많을 경우 microSD Express 카드 추가가 사실상 필수로 꼽힌다. 장시간 TV 모드 플레이 시 발열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 기능을 위한 닌텐도 온라인 서비스 이용료, 액세서리 추가 비용 등을 고려하면 초기 지출은 본체 가격을 넘어선다.

     “필수 액세서리”와 기대작 라인업

    시장에서는 △휴대용 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 △추가 Joy-Con △microSD Express(512GB 이상) △전용 충전 독 등을 스위치2의 ‘필수 액세서리’로 꼽는다.

    기대작 라인업도 화려하다. ‘마리오 카트 월드’가 동시 발매되고, 차세대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개발 중이다. 여기에 ‘몬스터 헌터’ 신작, 2026년 예정된 차세대 포켓몬 시리즈까지 예고돼 있어 신작 대응력을 중시하는 게이머에겐 매력적 선택이다.

    스위치1과 비교한 가성비는?

    전작 스위치는 신품·중고 시장에서 30만\~40만 원대에 거래된다. OLED 모델은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반면 스위치2는 성능·화질·신작 대응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특히 대화면 4K TV에서 즐기는 게이머라면 차이를 크게 체감할 수 있다.

    게임 전문 업계 관계자는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라면 기존 스위치로도 충분하다”며 “그러나 차세대 타이틀과 고성능 환경을 원한다면 스위치2가 사실상 ‘필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리하자면, 스위치2는 확실한 성능 향상과 매력적인 라인업을 갖춘 차세대 콘솔이다. 다만 본체 외에 추가 액세서리와 게임 구매까지 고려하면 80만 원 이상 지출이 불가피하다. 예산과 게임 취향을 점검한 뒤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 서울시가 오는 9월 27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특별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노들섬은 ‘서울불꽃동행섬’으로 변신하여, 여의도 한강공원과는 거리를 두어 화약 낙진이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하게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불꽃동행섬’인 노들섬에는 총 3,500명을 수용하는 특별 관람석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중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1,300명은 초청되어 관람하게 되며, 다둥이가족 2,200명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다둥이가족 신청은 9월 15일 정오(12:00)부터 9월 24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울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본인과 직계 가족이 동반할 수 있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관련 서류 확인 후 입장이 진행된다.

    노들섬 외에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별 관람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에는 자립준비청년 등 200명을 위한 별도의 특별 초청석이 마련되어 청년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진행되어, 당첨 시 지정 좌석과 의자가 제공되는 특별 관람석에서 편안하게 불꽃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의 이번 세심한 준비는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아름다운 불꽃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신 분들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귀성길 차량의 안전을 책임질 ‘2025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이는 귀향 차량의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9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22개 자치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치구별로 행사 일정이 상이할 수 있으니, 가까운 지역의 무상점검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신 후 방문한다면 편리하게 점검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엔진(기관) 및 하체 상태,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에어컨, 타이어, 배기가스 등 차량의 전반적인 일상 점검이 포함된다.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점검하여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요령과 가벼운 접촉사고나 갑작스러운 고장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안내해 줄 계획이라고 한다. 독자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 추석 귀향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일정

    지회(자치구)월일시간장소지회전화
    강동9월 22일10:00~16:00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475-8068
    강북9월 14일09:00~16:00도봉세무서 내 주차장 (강북구 미아동 327-5)989-6537
    강서9월 28일10:00~15:00강서구 견인차량보관소 주차장 내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59길 16-9)2667-3205
    관악9월 21일10:00~16:00서울특별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 주차장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231-2)876-3333
    광진9월 28일10:00~15:00광진구청 행정차고지 앞 (서울시 광진구 천호대로 788)465-3891
    구로9월 14일09:00~16:00구로구청 주차장867-3600
    금천9월 21일10:00~16:00금천구청 청사 내 주차장 앞865-1980
    노원9월 21일10:00~15:00노원구청 주차장3296-2033
    도봉9월 21일09:00~16:00서울북부지방검찰청 내 지상 주차장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747)3491-6230
    마포9월 21일10:00~16:00마포구관내 월드컵경기장 남문335-2940
    서대문9월 14일10:00~16:00인공폭포 앞 주차장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70-181(동신병원 뒤))373-1211
    서초9월 19일10:00~16:00반포종합운동장536-9234
    성동9월 28일09:00~15:30성동구 마장로 330 강원사2281-6427
    성북9월 21일09:00~15:00성북구청 뒤 일방통행로914-4534
    송파9월 14일10:00~15:00올림픽공원 사거리 인근 (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 108동 앞 부근 대로변)448-4550
    양천9월 21일10:00~16:00양천구청 후정 주차장2602-6990
    영등포9월 28일10:00~16:00영등포구 신도림 고가차도 사거리831-6410
    용산9월 14일10:00~15:00용산구 원효로 83 위드모터스707-3918
    은평9월 25일10:00~16:00역촌역 4번출구(서부병원→역촌역 방향)387-2662
    종로9월 23일10:00~17:00종로구 자하문로 78 르노코리아서비스코너효자점 / 종로구 김상옥로 57 유선자동차공업사 / 종로구 자하문로 256 자하문로점현대자동차766-6161
    중구9월 28일10:00~16:00광희초등학교 운동장 (서울시 중구 다산로 269)2277-7785
    중랑9월 21일09:00~15:00중랑구 면목동 홈플러스 주차장493-3616

  • 최대 12% 할인 혜택… 지역 상권과 시민 지갑 동시에 웃는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반가운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이 7%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되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추가 페이백까지 제공돼 체감 할인율은 무려 12%에 이른다.

    이번 추석맞이 혜택은 명절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단순한 소비 수단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치구별 페이백… 우리 동네서 알뜰 소비

    이번 상품권은 국비 지원을 통해 할인율이 기존 5%에서 7%로 확대됐다. 여기에 ▲중구(2%) ▲용산·성북·강서·동작·관악구(3%) ▲서대문·양천·구로·금천·강남구(5%) 등 11개 자치구에서는 결제금액의 일부를 다시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컨대 강남구민이 강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7% 할인에 5% 페이백이 더해져 최대 12%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단, 자치구별 발행일이 상이하므로 구매 전 반드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발행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네이버페이 도입… 젊은 층도 손쉽게

    편리성도 눈에 띈다. 이번 발행부터는 네이버페이(Npay)를 통한 구매가 가능해졌다. Npay 머니 잔액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해 모바일에 익숙한 청년층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물론 기존처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보유 한도는 150만 원까지다. 서울시는 발행 당일 접속 폭주를 피하기 위해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미리 완료해둘 것을 당부했다.

    명절의 따뜻한 소비, 소상공인에게

    서울사랑상품권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착한 소비’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에서의 사용을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명절 기간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찾아 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상품권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02-120) 또는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1600-6120)를 통해 가능하다.

    다가오는 추석, 서울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장바구니에 실속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는 웃음을 안겨줄 ‘복(福)덩어리’가 될 전망이다.

    [2025 서울사랑상품권 추석 발행 주요 정보]

    기간: 2025 9 16 ~ 18 (자치구별 발행 일시 상이)

    할인율: 7% 할인 (일부 자치구 페이백 최대 12%)

    사용처: 발행 자치구 가맹점

    구매 한도: 1인당 50 , 보유 한도 150

    구매 방법: 서울페이플러스 , 네이버페이 (계좌이체, 신용카드, 체크카드)

    주요 혜택: 연말정산 소득공제 (개인별 혜택 상이)

    문의: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 (1600-6120) (운영시간: ~, 09:00 ~ 18:00)

  • 서울바비큐페스타, 10 25~26 노을공원서 개최

    가을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인 바비큐가 음악·공연과 어우러진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마포구 하늘공원로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서울바비큐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K-BBQ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서울의 미식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가을을 대표하는 도시 축제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셀프 BBQ, ‘참여형 미식 문화’의 완성

    이번 행사의 백미는 ‘올인원 셀프 BBQ존’이다. 불판과 소스, 쌈채소까지 현장에서 모두 제공해 관람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참여형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시작되며, 하루 150테이블만 운영된다. 한 테이블당 2~4명이 이용 가능하고, 국내산 한돈·한우를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좌석은 현장에서도 개방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의 인기를 감안한다면 서둘러 예약을 해야 한다.

    맛집 총출동…‘고깃집 3대장’ 무대에

    ‘서울 고깃집 3대장’ 코너는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줄 서서 먹는 맛집 △남영돈 △셰프 오준탁의 ‘T.A.K(남영탉)’ △가수 성시경이 추천한 해봉정육이 참여해 축제 한정 메뉴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K-BBQ 로드’에서는 전통 구이 방식부터 최신 불판·조리법까지 한국 바비큐 문화의 진화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인기 맛집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맛볼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노을을 배경으로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노을공원 특유의 풍광을 살린 ‘노을 콘서트’도 눈길을 끈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음악 공연은 바비큐 향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이밖에 브라스밴드 퍼레이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BBQ 플레이그라운드,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형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K-BBQ, 이제는 문화다”

    서울시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월드컵경기장역과 망원 한강 선착장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노을공원 내 맹꽁이 전동차도 운영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바비큐페스타는 음식을 넘어 공연·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적 축제”라며 “K-BBQ를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 콘텐츠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풍요롭고 넉넉한 가을 축제가 하나 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면 서울시에서 준비하는 알찬 행사를 바로 만끽 할 수 있다.

    2025 서울바비큐페스타
    ○ 기간 : 2025. 10. 25~26. (토 오전 11시~오후 8시, 일 오전 11시~오후 7시)
    ○ 장소 :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 주요내용 : 올인원 셀프 BBQ, 서울 고깃집 3대장, K-BBQ로드, 노을 콘서트, 체험 행사 등
    - 올인원 셀프 BBQ 사전예약(1차) :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1일 150테이블씩, 1테이블 당 2~4인 이용가능 **불판 제공, 고기 등은 구매(추후 안내)
    ○ 누리집 : 서울바비큐페스타 공식 누리집, 인스타그램(@seoulbbqfesta_official)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국가바우처, 맞춤형 복지 실현의 핵심 제도

    현금 대신 서비스 제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성 강화

    정부가 운영하는 ‘국가바우처’ 제도가 국민 맞춤형 복지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 바우처 제도는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특정한 목적에 맞는 서비스나 물품을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복지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보육, 아동, 장애인, 노인 보호,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에 적용될 수 있으며, 수혜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 복지 체감도와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전자바우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신청, 이용, 비용 정산 등 전 과정이 전산화되어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 바우처는 현금 지원 시 우려되는 오·남용 문제를 줄이고, 자부담 제도를 도입해 이용의 합리성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국가바우처 제도는 복지 대상자의 선택권 보장, 사회서비스 접근성 확대, 민간 참여를 통한 서비스 품질 제고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혁신의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행복카드, 다양한 국가바우처를 장으로

    임신·출산 진료비 최대 100지원…편리성과 효율성 동시에

    정부는 국민이 다양한 국가바우처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복지 지원 사업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해 제공하는 다목적 카드로, 복잡한 절차 없이도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다. 임산부라면 누구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임신·출산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민이 안심하고 출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드 통합 운영은 사용자 편의성뿐만 아니라, 정부의 복지 재정 관리 효율화에도 기여한다. 복지 혜택을 흩어지지 않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국민행복카드 신청과 이용 방법, 그리고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국가바우처 정보는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선택의 폭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의 제도인 만큼 슬기로운 제도 이용을 권해 보고 싶다.

  •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 대기, 이제는 줄어든다

    서울시가 중증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9월부터 서울 전역에 ‘장애 동행 치과’ 41곳을 새롭게 지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간 중증장애인은 전신마취가 가능한 소수의 전문병원에 몰려 수개월의 대기 끝에 진료를 받아야 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왔다. 이번 조치로 중증장애인도 거주지 인근 치과에서 보다 빠르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 맞춤형’ 진료 체계로 구강건강권 보장

    서울시는 장애인의 상태와 진료 난이도에 따라 ▲보건소 ▲장애 동행 치과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및 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대상 맞춤형 치과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 중 ‘장애 동행 치과’는 뇌병변, 뇌전증, 지적·지체장애, 자폐성장애 등 6대 중증장애 유형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1차 진료를 제공한다. 스케일링, 불소도포, 충치치료, 발치 등 비교적 기본적인 치료를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약 12만 명 혜택 전망

    서울시에 등록된 장애인 약 38만 명 중 31%에 해당하는 약 12만 명이 이번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등 일부 기관에 진료가 집중되며 최대 28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2022년 통계 기준, 중증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9%에 불과했고, 치료 필요율은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45.3%에 달해, 이번 사업은 ‘보이지 않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성인 구분 운영… 연말까지 50개소 확대 예정

    이번에 지정된 41개 치과는 서울 17개 자치구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아동 전용 11개소, 성인 전용 5개소, 아동·성인 병행 진료 25개소로 운영된다. 환자의 연령과 장애 특성에 따라 적절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추가 수요 조사를 거쳐 ‘장애 동행 치과’를 5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진료 기관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9월 7일 저녁 8시, 뚝섬한강공원에서 ‘2025년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이 막을 올린다. 당초 6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강릉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걸친 우천 예보로 하루 연기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상반기 평균 2만 2천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서울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드론쇼의 하반기 첫 무대다.

    올해 하반기 공연은 현재 넷플릭스 방영 이후 전세계적으로 핫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1,200대의 드론이 청담대교,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명소와 작품 속 캐릭터를 한강 밤하늘에 구현할 예정이다. 공연 전후에는 ‘케데헌’ 커버곡 댄스, 문화예술 공연, 포토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드론쇼는 9월 7일(1회차)을 시작으로 △13일 △20일 △26일 △10월 18일까지 총 5회 에 걸쳐 열린다. 특히, 10월 25일에는 노을공원에서 드론 2,000대가 참여하는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열리는 ‘서울 바비큐 페스타’와 연계해 K-바비큐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론 라이트 쇼는 한강공원 인근 어디서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공연 당일 지하철 7호선 자양역 2·3번 출구는 혼잡이 예상돼, 1번 출구를 통한 뚝섬 나들목 진입이 권장된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seouldroneshow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세금 환급금 일부를 기부할 수 있는 ‘잔돈기부’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시작했다. 세금 환급을 기부할 수 있다는건 수입이 있다는 것이다. 타겟은 납세할 세금이 있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세금 환급금은 주로 세금 부과액이 조정되거나 납세자가 세금을 초과 납부했을 때 발생한다. 납세자가 서울시에 계좌번호를 등록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시가 직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찾아가지 않는 미환급 세금에 대해서도 시는 납세자에게 환급 사실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환급 또는 기부 처리된다.

    시가 환급금 기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환급금이 소액일수록 기부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신청 환급건수 대비 기부 비율은 5.0%이지만 환급금이 1,000원 미만일 경우는 12.3%였다. 3,000원 이상 5,000원 미만은 8.5%, 1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은 0.3%로 금액이 커질수록 기부율은 감소했다.

    서울시는 환급금의 일부를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서울시 세금납부시스템(ETAX)에 ‘잔돈기부’ 서비스를 신설, 9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청에 의한 환급 및  기부 현황

    미환급금이 있는 납세자가 잔돈기부를 하려면 이택스(ETAX)에서 환급 신청 시 ‘전액환급’, ‘잔돈기부’, ‘전액기부’ 중 ‘잔돈기부’를 선택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1,000원 미만의 잔돈을 기부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는 기부금을 변경할 수도 있어 기부에 대한 납세자의 선택권을 보장했다.

    기부금은 납세자 명의로 ‘사랑의열매’에 전달,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 신청 시 기부 분야를 선택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환급받지 못하는 납세자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기존 우편과 함께 카카오톡 알림으로도 환급이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환급 알림 서비스가 도입된 지난해 환급금의 기부 건수는 전년 대비 5.6배 증가했다.

    환급알림 및 잔돈기부 화면

    서울시는 ‘환급 알림’ 서비스와 ‘잔돈기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소액 기부가 더 증가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부 문화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즘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낙전 세금 같은 작은 기부도 모이면 큰 기부가 된다.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흘러 바다가 되듯이. 과거 보다 공식화된 환급 알림, 잔돈 기부 캠페인이 기부 문화에 한 자리로 자리 잡을지도 주목해 볼일이다.(문의 : ETAX 고객센터 1566-3900)